[제주도 제주시/연동] 올래국수
한 줄 의견
맛있는 돼지국밥 국수
영업 시간
Open - 08:30, Close - 19:00
설,추석연휴, 일요일 휴무
일행의 추천으로 다시 한 번 오게 되었다.
내부는 꽤 빡빡하면서도 서로 크게 방해를 받지 않을 정도로 테이블이 잘 떨어져 있다.
처음에 가면 무조건 돌진해서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 대기한다고 이름을 적어 두면 된다.
주방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다.
육수를 끓이고 있는 솥이 인상적이다.
메뉴는 단 하나. 8천원의 고기국수이다.
원산지는 위와 같다고 한다.
리필용 김치와 고추 쌈장은 깨끗해 보였다.
사실 웨이팅을 약 10분정도 하고 들어가면서 이곳 저곳 찍은 것이며,
들어가자마자 바로 테이블 세팅이 완료된다.
시원한 맛 + 오묘한 맛이 섞인 김치와, 약간 매운 고추와 쌈장이 제공된다.
거의 곧바로 고기국수도 나온다.
미리 주문을 받아서 끓여놓기 떄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맛있는 돼지국밥 국수
영업 시간
Open - 08:30, Close - 19:00
설,추석연휴,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 주소
064-742-7355, 제주 제주시 귀아랑길 24
2019. 06. 07 방문
제주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제주도에서의 첫끼는 역시 고기국수가 아닐까.
사실 지난번에 왔을 때 이걸 왜 먹나 싶어서 다시 안 먹으려고 했는데,제주도에서의 첫끼는 역시 고기국수가 아닐까.
일행의 추천으로 다시 한 번 오게 되었다.
내부는 꽤 빡빡하면서도 서로 크게 방해를 받지 않을 정도로 테이블이 잘 떨어져 있다.
처음에 가면 무조건 돌진해서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 대기한다고 이름을 적어 두면 된다.
주방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다.
육수를 끓이고 있는 솥이 인상적이다.
메뉴는 단 하나. 8천원의 고기국수이다.
원산지는 위와 같다고 한다.
리필용 김치와 고추 쌈장은 깨끗해 보였다.
사실 웨이팅을 약 10분정도 하고 들어가면서 이곳 저곳 찍은 것이며,
들어가자마자 바로 테이블 세팅이 완료된다.
시원한 맛 + 오묘한 맛이 섞인 김치와, 약간 매운 고추와 쌈장이 제공된다.
거의 곧바로 고기국수도 나온다.
미리 주문을 받아서 끓여놓기 떄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면은 소면이 아닌 중면을 사용하여서 식감을 좋게 하려고 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간이 잘 배지 않는 굵은 면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다가, 쫄깃하지도 않아서 면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고기의 경우는 딱 적당히 익어서 너무 퍽퍽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았다.
간을 해 먹을 수 있는 새우젓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간이 잘 배지 않는 굵은 면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다가, 쫄깃하지도 않아서 면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고기의 경우는 딱 적당히 익어서 너무 퍽퍽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았다.
간을 해 먹을 수 있는 새우젓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국물은 흔히 먹을 수 있는 돼지국밥의 맛이었다.
하지만 국물이 많이 맑아서 많이 먹어도 느끼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약간 짜서그랬던 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이 곳은 자매국수에 비해서는 훨씬 맛있게 먹고온 것 같다.
하지만 국물이 많이 맑아서 많이 먹어도 느끼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약간 짜서그랬던 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이 곳은 자매국수에 비해서는 훨씬 맛있게 먹고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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