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신평동/보문단지] 힐튼경주 레이크사이드
총평
전화번호 & 주소
054-740-1777
054-740-1777
경북 경주시 보문로 484-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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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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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개인적인 의견이 가득 담겨 있는 게시글입니다.
여러 블로그를 참고하시고, 방문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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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인테리어>
지인과 가끔 경주에 가서 뷔페를 털고 온다.둘다 어지간히 많이 먹는 사람들이기에, 많이 아깝지 않아서 종종 방문해보는 편이다.
뷔페는 사실 사진 찍기가 워낙 힘들어서 어지간하면 리뷰를 안 하려고 했다가, 그래도 한 번쯤 해두고 업데이트만 조금씩 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각잡고 조금 찍어보았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입구쪽에 있는 레이크사이드 뷔페다.
이 부분이 중식 및 스프 등의 요리가 있는 곳이다.
가운데는 양갈비와 삼겹, 전복 등 구이류가 있다.
가장 안쪽이 빵과 디저트, 회, 콜드섹션 등이 있는 곳이다.
디저트는 요런 느낌.
빵은 4종류 정도?
샐러드와 한식류
초밥과 생선이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입구쪽에 있는 레이크사이드 뷔페다.
우리가 아는 흔한 뷔페의 모습이다.
라한에 비해서 규모도 작고 음식의 가짓수가 적은 편이다.
<메뉴판/판매 물품>
평일 저녁에 방문하여 가격은 1인 6.9만원이다.이 부분이 중식 및 스프 등의 요리가 있는 곳이다.
가운데는 양갈비와 삼겹, 전복 등 구이류가 있다.
가장 안쪽이 빵과 디저트, 회, 콜드섹션 등이 있는 곳이다.
디저트는 요런 느낌.
빵은 4종류 정도?
샐러드와 한식류
초밥과 생선이다.
겨울에 오면 방어가 있는데, 퀄리티가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이 날은 양갈비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는데, 바로 굽자마자 받은건 그래도 먹을만 했다.
육회나 참치는 보통, 연어랑 광어도 괜찮더라.
양 향이 워낙 세서, 평소에 이 향이 싫다면 이 뷔페에 오는걸 추천하진 않는다.
초코가 완전 진하고 달아서 커피랑 안 먹으면 못 먹을뻔..
마지막으로 빵을 먹는 지인이 너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이전에 힐튼이랑 라한을 거의 1주일 간격으로 방문해본 적이 있다.
라한은 가짓수가 많았는데,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다시 힐튼에 오게 되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약간은 주말보다는 부실하다는 느낌이고, 손님이 적어 회전률이 떨어져 음식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서 살짝 아쉽다.
전반적으로 맛있지만, 그래도 새로 나오는 음식들이 더 맛있으니..ㅎㅎ
생각보다 양갈비의 향이 너무 세서 놀라기도 했는데, 뷔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조만간 라한도 가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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