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맑았던 날탁 트인 풍경에 시원한 공기를 마스크 없이 느끼고 싶은 하루였다.해맞이 광장, 구룡포 해수욕장은 유난히 맑았다.여러번 방문했는데, 이 날이 최고가 아니었을까 싶다.산책 후 카페 파도에서 햇살을 느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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