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석 연휴 기간동안 산책하며 만난 태화강변
억지로 담아본 추석의 야경이다.
좋은 카메라를 두고 폰보다 못한 카메라로 찍었더니.. 암부가 지저분하다...ㅠㅠ
Info.
태화강변은 겨울에 까마귀가 군무를 하는 모습이 장관이라, 그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
강변이나 국가정원도 좋지만, favorite spot은 태화루와 십리대밭이다.
중구에서 남구로 넘어갈 수 있는 다리가 2020년에 하나 더 생겼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래를 보면서 가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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