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유산으로 아주 유명한 양동마을에서 담아본 순간이다.아래 두 사진은 2020년 9월 달이 없는 날,양동마을 중간에 있는 언덕에서 조용히 담았다.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곳인 만큼 단체로 가서 야경을 담는 것은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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