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자명리] 가영산장
한 줄 의견
점심이나 저녁이나 조금은 부담스럽다, 맛은 평범
영업시간
Open - 09:00, Close - 21:00
Break time 15:00 - 17:00
전화번호 & 주소
054-278-9477,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자명로 223
종강총회때마다 먹는 바베큐를 공급해주는 가영산장에 직접 방문했다.
점심메뉴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낮에 보는 매장의 모습이 참 예쁘더라.
실내가 아주 넓고 카페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와도 다 감달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메뉴판은 주방쪽에도 있고, 바닥 종이에도 있다.
우리는 파불고기를 주문했으며, 공기밥은 별도라서 총 가격은 인당 1.1만원이다.
밑반찬은 위와 같이 나온다.
깔끔하게 담아져서 나오고, 맛은 무난하다.
역시나 무난했던 묵.
그리고 무난했던 불고기 4인분.
적당히 먹는 4인이 방문해서 딱 양이 적절했던 것 같다.
본인이 조금 많이 먹는다 싶으면 부족할 것이다.
엄청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국물도 많이 떠 먹을 수 있는 그런 불고기이다.
개인적으로는 고기와 야채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고기가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무난무난함의 표본이라서 가격보고 여유로우면 방문하면 될 것 같고, 그렇게 자주 찾아갈 정도의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한적한 곳에 있어서 가끔 도시 밖에서 뭔가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점심이나 저녁이나 조금은 부담스럽다, 맛은 평범
영업시간
Open - 09:00, Close - 21:00
Break time 15:00 - 17:00
전화번호 & 주소
054-278-9477,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자명로 223
2018. 12. 12 방문
종강총회때마다 먹는 바베큐를 공급해주는 가영산장에 직접 방문했다.
점심메뉴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낮에 보는 매장의 모습이 참 예쁘더라.
실내가 아주 넓고 카페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와도 다 감달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메뉴판은 주방쪽에도 있고, 바닥 종이에도 있다.
우리는 파불고기를 주문했으며, 공기밥은 별도라서 총 가격은 인당 1.1만원이다.
밑반찬은 위와 같이 나온다.
깔끔하게 담아져서 나오고, 맛은 무난하다.
역시나 무난했던 묵.
그리고 무난했던 불고기 4인분.
적당히 먹는 4인이 방문해서 딱 양이 적절했던 것 같다.
본인이 조금 많이 먹는다 싶으면 부족할 것이다.
엄청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국물도 많이 떠 먹을 수 있는 그런 불고기이다.
개인적으로는 고기와 야채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고기가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무난무난함의 표본이라서 가격보고 여유로우면 방문하면 될 것 같고, 그렇게 자주 찾아갈 정도의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한적한 곳에 있어서 가끔 도시 밖에서 뭔가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