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해지는 형산강 풍경 담아보기

집에 방문하고 돌아 오는 길,
자명리에서 만난 노을 지는 풍경이다.
해가 떨어지는 풍경을 매일 볼 수 있게 강변에 살고 싶더라.
수동렌즈로 새도 담아봤는데, 역시 수동은 어렵고 화질이 좋지 않다..
포항 자취방 앞에서 찍어본 풍경이다.
공원을 유강까지 연장한다고 한다.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