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때 지어진 읍성을 복원한 곳이다.
읍성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이다.
여름에 가면 시원하지 않을까?
성곽을 따라서 짧은 산책로도 있다.
애완견과 함께 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여기까지가 경주읍성이다.
황리단길에서 걸어가도 멀지 않으니 궁금하면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위 두장은 경주읍성에서 황리단길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풍경이다.
나도 저런 권력을 가지고 싶다...
Info.
이 곳만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근처에 있다면 잠시 들러서 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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