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채선당 플러스
한 줄 의견
채선당 갔던 곳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된다.
방문 횟수: 2회
영업 시간
Open - 11:30, Close - 22:00 (17시까지 점심요금)
주문 마감시간 - 20:30, 샐러드바 마감 21:00, 이용시간 100분
주말은 점심, 저녁 구분 X
전화번호 & 주소
055-600-5080,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333
창원에 출장을 가서 회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CECO 옆에 있는 창원더시티몰에 있는 채선당이 그 목적지였다.
코인노래방과 붙어 있는 채선당.
수요일 저녁임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소스그릇은 3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소스는 칠리와 와사비간장만 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소스들이 인기가 없어서 저거 2개만 남겨둔 것이 아닐까.
샐러드바이다. 월남쌈 야채와 국물용 야채들이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치킨, 순대볶음, 파스타, 잡채, 떡볶이, 해물볶음밥이 있었다.
피자와 모둠튀김은 저녁에만 제공된다.
위 메뉴들은 바로 앞에서 조리되며, 그냥 머리수 채우는 용도가 아니라 상당히 신경써서 요리를 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대 용량으로 만들다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맛의 하락은 있지만 갓 나온 음식들은 꽤 맛이 괜찮다.
이건 아마 우동이랑, 토스트였던 것 같다.
후식도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따.
이렇게 샐러드바가 구성이 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먹기만 하면 된다.
기본 국물과 매운맛 두 가지가 있는데, 다음날 점심에 먹어보았던 매운 맛은 비추이다.
위에서부터 3인분, 4인분, 1인분의 고기의 양이다.
대략적으로만 참고하라고 다 찍어보았다.
이렇게 열심히 끓여먹으면 된다.
샤브샤브의 맛은 역시 다른 곳과 거의 유사하다. 다를게 없지...
칼국수는 위와 같이 담아서 끓여먹었다.
각각의 칼국수가 다른 맛이 나서 섞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
요약해보면,
여태 갔던 모든 샤브샤브 가게 중에 가장 넓었던 것 같다. 그만큼 샐러드바가 크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으며, 종업원의 수도 적절하게 있어서 서비스를 받는 데에 부족함이 없었다. 요리류의 경우도 바로바로 채워줬으며, 맛도 꽤 괜찮았다. 샤브샤브 가게의 경우 메인 메뉴가 비슷하기 때문에 사이드로 승부해야하는데, 이 곳 만큼 괜찮은 곳이 또 있을까.
아래는 2019. 4. 24에 찍었던 메뉴판이다.
채선당 갔던 곳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된다.
방문 횟수: 2회
영업 시간
Open - 11:30, Close - 22:00 (17시까지 점심요금)
주문 마감시간 - 20:30, 샐러드바 마감 21:00, 이용시간 100분
주말은 점심, 저녁 구분 X
전화번호 & 주소
055-600-5080,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333
2019. 4. 24 방문
창원에 출장을 가서 회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CECO 옆에 있는 창원더시티몰에 있는 채선당이 그 목적지였다.
코인노래방과 붙어 있는 채선당.
수요일 저녁임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소스그릇은 3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소스는 칠리와 와사비간장만 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소스들이 인기가 없어서 저거 2개만 남겨둔 것이 아닐까.
샐러드바이다. 월남쌈 야채와 국물용 야채들이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칼국수와, 라면 그리고 삼진어묵, 쌀국수, 당면 등도 있었다.
저녁에만 제공되는 수제비, 만두, 단호박, 떡이다.
다음날 점심에 가보니 없더라.
얘는 죽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다.
차가운 샐러드류이다. 점심에는 연어는 제공되지 않는다.치킨, 순대볶음, 파스타, 잡채, 떡볶이, 해물볶음밥이 있었다.
피자와 모둠튀김은 저녁에만 제공된다.
위 메뉴들은 바로 앞에서 조리되며, 그냥 머리수 채우는 용도가 아니라 상당히 신경써서 요리를 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대 용량으로 만들다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맛의 하락은 있지만 갓 나온 음식들은 꽤 맛이 괜찮다.
이건 아마 우동이랑, 토스트였던 것 같다.
후식도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따.
이렇게 샐러드바가 구성이 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먹기만 하면 된다.
기본 국물과 매운맛 두 가지가 있는데, 다음날 점심에 먹어보았던 매운 맛은 비추이다.
위에서부터 3인분, 4인분, 1인분의 고기의 양이다.
대략적으로만 참고하라고 다 찍어보았다.
이렇게 열심히 끓여먹으면 된다.
샤브샤브의 맛은 역시 다른 곳과 거의 유사하다. 다를게 없지...
칼국수는 위와 같이 담아서 끓여먹었다.
각각의 칼국수가 다른 맛이 나서 섞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
요약해보면,
여태 갔던 모든 샤브샤브 가게 중에 가장 넓었던 것 같다. 그만큼 샐러드바가 크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으며, 종업원의 수도 적절하게 있어서 서비스를 받는 데에 부족함이 없었다. 요리류의 경우도 바로바로 채워줬으며, 맛도 꽤 괜찮았다. 샤브샤브 가게의 경우 메인 메뉴가 비슷하기 때문에 사이드로 승부해야하는데, 이 곳 만큼 괜찮은 곳이 또 있을까.
아래는 2019. 4. 24에 찍었던 메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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