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10 그랜드캐니언의 풍경이다. 사우스림 밖에 가지 못했고, 반 나절동안 보다가 비가와서 일찍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애리조나에서 봤던 노을이다. Airbnb에서 묵었는데 숙소가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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